음성군이 지역 청소년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균등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활동공간과 보편적 복지사업을 확대합니다.

 

군은 오는 4월엔 음성청소년센터를, 7월엔 청소년 어울림센터 등 시설 2곳을 개관해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합니다.

 

또 보편적 복지사업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300명에게 명문학원 온라인 강의 연간 수강권을, 만 9세~18세 청소년에게는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