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칠금우체국 청원경찰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해당 청원경찰은 스마트뱅킹 계좌 잔고 현황 등을 묻는 고령의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112로 신고해 피해를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