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가 다음 달 16일부터 10주간 걷기 야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 걷기 지도자가 강사로 나서며 프로그램은 호암지와 대가미공원 등 4곳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시보건소는 장소별로 25명을 선정하고 사전·사후 신체를 평가한 후 신체 변화를 측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