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폴란드 그단스크시에 첫 택견 해외전수관을 개관했습니다.

 

개관식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으로 전수관은 그단스크시 소유 건물 내 98㎡ 규모로 설립됐으며 현지 택견인들이 리모델링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서 시는 2019년 9월 변승진 택견 해외 홍보대사를 그단스크시에 파견해 약 4년간 지속적인 현지 교육과 보급 활동을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