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진천과 음성, 충주 등 충북 중‧북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천에서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발열 증상이 있던 80대 등 6명, 음성은 무증상인 4명을 포함한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는 외국인 2명을 포함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제천과 증평, 괴산은 1명씩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