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024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충주시를 최우수기관, 제천시와 진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도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 등 112개 세부 지표를 통해 각 시·군의 행정 전반을 평가했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11개 시·군에 모두 19억 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며 올 상반기 중 우수기관 시상과 유공자 포상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