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지역소식지인 월간예성의 ‘5월 화제의 인물’로 정명채씨와 이영구씨를 선정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40여 년간 봉방동 내 공원 등에서 불법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는 등 청결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노력해왔습니다.

 

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에서 청소년 멘토로 6년째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이씨는 현재 센터에서 사회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