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주말에 여행도 갈 수 없어 많은 분들이 우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진천 자연휴양림에서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 블루를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차현주 기자의 보돕니다.

<장소 제목: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진천 무제산

아이들이 아슬아슬 밧줄 위를 건너며
탐험을 떠납니다,

<중간 제목: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내 밧줄 놀이‧짚라인 등 ‘인기’>

산속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짚라인을 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현장 인터뷰>유시윤/진천 상산초 3학년
“친구들이랑 산에 와서 짚라인도 타고 밧줄 놀이도 해서 재밌었어요.”

집게손을 연못 안으로 넣어 
나뭇잎을 꺼냅니다.

나뭇잎처럼 보이지만 
연못에서 살고 있는 
띠우묵날도래입니다.

아이들은 책에서만 보던 
생물들을 피부로 느끼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현장인터뷰>김나연/상산초 3학년
“책에서 보던 곤충들을 실제로 보니깐 신기했어요.”

이처럼 1만㎡ 규모의 
습지로 구성된 유아숲체험원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을 합니다.

<중간 제목: 유아숲체험원서 ‘숲체험 프로그램’ 진행…내년 3월 모노레일 운영 예정>
 
이곳에는 내년 3월부터 
최대 9명이 탈 수 있는 
모노레일도 운영돼 
편리함을 더하게 됩니다,
<현장 인터뷰>이혜원/유아숲지도사
“아이들이 숲체험을 오면 직접 잡아볼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모노레일이 내년 3월부터 노약자나 고령자, 가족관계도 같이 탈 수 있는 시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숲에서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있습니다.
CCS뉴스 차현줍니다,(편집 정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