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원문화재단이 다음 달 4일부터 30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샤갈과 20세기 마스터피스전’을 개최합니다.

 

전시에서는 샤갈, 앤디워홀, 뱅크시 등 작가 8명의 작품 중 원화와 한정판 판화 등 14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큐알코드를 활용한 전시 해설도 제공되며 관람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