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대학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을 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선발 인원 20명은 사전교육을 거쳐 7~8월쯤 약 8주간 연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개발하고 직업 지식 확장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