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시작했습니다.

 

도는 ‘청주국제공항 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으며 용역을 통해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또 내년 3월까지 오는 2060년을 대비한 공항 기반 시설 확충과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